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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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shjoo (    수    )
날 짜 (Date): 1998년 12월  4일 금요일 오후 02시 15분 31초
제 목(Title): 뽕


을 먹은지 2일이 지났다.
약 기운이 떨어질 만도 하구만 아직도 약빨은 엄청 잘 들어서 몽롱함 그 자체다!
하긴 밥먹고 또 먹었다.
요새 감기약엔 정말로 뽕을 타나부다!

이상스레 안오던 핸드폰이 요새 온다.
그것도 술 사준다고...하하하...
쌩쌩할적엔 별 짓을 해도 안걸려오던 것이 아프다고 누우니깐 온다.
푸,,,,

오늘도 5시면 땡~하고 튀어야겠다.
정신이 하나도 없고...손 하나 까딱하기 싫다.
히로뽕 맞는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하겠다.
근데, 그 사람과 내가 다른 점은 그 사람들은 안 움직여도 되지만
난 열심히 일하는 척이라도 해야된다는 것!

슬프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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