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니샤이시스) 날 짜 (Date): 1998년 12월 1일 화요일 오후 08시 39분 06초 제 목(Title): 계획.. 내 나름데로 잡아본 연말계획중 하나가 국립극장에서 공연보고 남산 한바퀴 드라이브하고 하야트에서 차마시고 신당동가서 떡뽁기를 먹는다...!! 가 있었다. 동생한테 이야기 했드니 그러니까 아직 시집을 못가지.. 그런다. 꿈속을 헤멘단다. 그 정도가 꿈속인가..? 참 낭만이 부족한 세상이다. 연인들끼리 만나면 늘 뭘 해야 할지 고민이면서 이렇게 멋진 계획을 잡아줘 봐도 아무도 실행하려 들지 않는다. 그러니까 늘 인생이 재미없고 따분하지.. 난 그냥 꿈속이라도 잼있게 살으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