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Mecca (☆☆☆☆☆) 날 짜 (Date): 1998년 11월 30일 월요일 오후 06시 34분 37초 제 목(Title): 감기- 약국에 약 사러 갔다- 왠지 감기약이라는 명목하에 지은 약은 싫다- 수면제가 든 감기약을 먹고- 취한듯~ 조는게 싫어서인게다- 그래서 일부러 감기약을 사지 않는다... 감기때메 변해버린 목소리를 애써- 안 변한 척~ 명랑한 목소리로 말한다- "타이레놀 주세욧" 하고.... 지금 주머니엔 타이레놀 한 판이 들어있다- 머리는 여전히 지끈거린다...쩝- 이따가 애들이랑 술먹으러 갈꺼 같습니다...캬캬~~~ 소주에 고춧가루를 넣어 마실까...? 히히히- 나약한건 싫습니다. 강해지고 싶습니다. 볼 수 있는 세상- 보여지는 세상- 그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작은 틀 안에서- 틀을 깨고 싶습니다- 무기력한 내 일상을 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