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니샤이시스) 날 짜 (Date): 1998년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08시 16분 38초 제 목(Title): .... 나의 나쁜 버릇중 하나가 상대방에 대해 내가 싫어하는 점을 마치 남의 이야기 하듯이 빙 둘러서 이야기를 하는 점이다. 그러면 상대방은 가끔은 세상에 그런 나쁜사람이 있냐.. 혹은... 그러면 안되지... 혹은 많이 짜증 나시겟네요... 등등등의 말로 나를 위로하곤 한다. 나는 그러면 속으로 그런다... 그래.. 너도 너의 그 점이 객관적으로는 좋지 않다는걸 인정은 하는구나...한다. 이런 내 속을 알면 그 표정이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