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land (꿈속에서..) 날 짜 (Date): 1998년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04시 42분 03초 제 목(Title): 개.. 개새끼 한마리 가지고 싶다. 정말로 가지고 싶다. 물고 빨고 이뻐해주고 싶다. 나만 보고 먹을 거 달라고 꼬리치면 울마나 이쁠까. 나랑 개랑 한방에서 둘이서 ..둘이만.. 아... 길가는 더러운 똥개도 데려가 키우고 싶은 심정이다. 난 외로운가? 책방 옆 다리를 절뚝이는 눈이 띵그런 개가 물끄러미 날 쳐다보는데 .. 가슴이 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