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니샤이시스) 날 짜 (Date): 1998년 11월 15일 일요일 오후 10시 11분 59초 제 목(Title): 뻥. 최근에 선을 한번 봤다. 그 아저씨가 여태껏 선본 여자중 젤 맘에 든다고 그랬단다. 엄마의 입이 귓가에 걸리고 있다. 나도 그리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지만... 모르겟다. 얼마전에 친구의 친구.. 나도 잘 아는 친구인데 그친구가 선본사람한테 100일만에 청혼을 받았고.. 아마 내년 3월쯤 결혼을 한다고 한다. 그친구 역시 상대를 그리 좋아하는 것 같진 않은데 거절할 이유도 없어 상황이 그리 됬다고 한다. 나는 선으로 결혼을 안 할꺼라고 생각 했는데... 역시 세상일은 알 수 없는거야. 혹시 나중에라도 정말 운명의 사람이 나타나면 얼마나 원통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