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land (**니메로**) 날 짜 (Date): 1998년 11월 11일 수요일 오후 05시 35분 25초 제 목(Title): 쩝... 기운도 없고 인간들 만나기도 싫고 연락하는 것 조차 부담스럽다.. 그 느낌 아시나요?.... 버스 맨 뒷구석에 앉아서 차창밖으로 번화가를 지나면서.. 고개를 떨구고서 나의 작은 손을 바라봤을 때.. 손가락 사이로 마구 흘러가는 시간들... 그것이 보이는 순간...가슴이 아려오지... 아.....누가 나를 알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