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ider (cybeePunk) 날 짜 (Date): 1998년 11월 10일 화요일 오전 08시 47분 52초 제 목(Title): Re: 스케이트 > 작고 가늘은 몸집의 4-5세나 되었을거 같은 아이들이 반짝거리는 타이즈를 입고 > 헬멧을 쓰고 재빠르게 빙판을 지치는 모습은 거의 예술이었다... > > 아주 만약에 아이를 키우게 된다면 한번쯤 가르쳐 보고 싶은 운동인거 같다... 내가 원래 운동에 소질이 없는 사람인데... 그나마 조금이라도 하는 운동이 있다면 수영이다. 그래서 가끔 수영장에 가면 쪼그만 애들이 수영을 배우는 것을 볼 수 있다.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들이 열심 자유형, 배형, 평형, 접형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음...그런데 너무 잘 하더라...폼도 좋고... 힘도 있고...빠르고... 그냥 보기엔 나보다도 더 빠르지 않을까 생각된다. 카라님도 만약에 아이를 키우게 된다면 수영도 한번 가르쳐 보세요. <!> 하지만...그 애들 수영선수가 되는게 목적인지는 몰라도... 그정도 실력이 될려면 엄청 고생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수영강사는 애들을 쉴새없이 돌린다. 나라면 숨이 차서 죽었을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