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니샤이시스) 날 짜 (Date): 1998년 11월 10일 화요일 오전 12시 03분 56초 제 목(Title): 스케이트 과천의 아이스링크에 가서 스케이트를 탓다. 거의 2년만에 타는거라 그런지 익숙해 지는데도 시간이 꽤 걸린다. 그곳은 롯데월드와는 달리 스케이트장 안의 온도가 꽤 낮았다. 추워서 얼어죽을뻔 했다.. 대부분의 어른들은 약간 어정쩡한 포즈로 트랙을 돌고 있었지만 어린 아이들은 너무 예쁜 폼으로 가로지르고 있었다. 작고 가늘은 몸집의 4-5세나 되었을거 같은 아이들이 반짝거리는 타이즈를 입고 헬멧을 쓰고 재빠르게 빙판을 지치는 모습은 거의 예술이었다... 아주 만약에 아이를 키우게 된다면 한번쯤 가르쳐 보고 싶은 운동인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