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니샤이시스) 날 짜 (Date): 1998년 11월 9일 월요일 오후 11시 57분 02초 제 목(Title): . 오늘만난 선배언니가 그런 말을 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안는다. 어떤 계기가 있기전 까지는... 나는 자꾸만 변해가는 사람에 대해서 늘 불안해 하는데 그 언니에게는 그런 논리가 있었다. 내가 정말 엉뚱한거에 지나치게 목숨을 걸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그 언니가 나에게 얼굴이 많이 상했다고 한다.. 고생을 많이 한 얼굴이 되어 버렸단다.... 안그래도 요즘 부쩍 나의 인상에대해 예민해져 있는데 그런말을 들으니 마음이 좋지 않다. 앞으로는 낙천적인 성격이 되도록 의도적인 노력을 해야 겟다. 나쁜 표정이 얼굴에 붙으면 정말 고약한인상이 된다.. 나이먹는거도 서러운데 그러고 싶지는 안다. 정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