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1998년 6월 17일 수요일 오전 05시 47분 23초 제 목(Title): 요 며칠동안 ... 친구들이랑 것두 친한 놈팽이 녀석들이랑 프로젝트 한팀이 되어서 며칠동안 하루에 서너시간만 자면서 왜 해야하는지도 모르는 일들을 했다. 지금은 다른 한녀석은 웍 의자에서 일하다 잠들어 버렸고, 다른 한녀석은 침대로 갔다. 3 시간 뒤에 깨워달라지만,... 흐...어캐 깨운담. 난 자는 사람 잘 못거드리는데........ 맨날 같이 술먹구 뒹굴구 여자나 어캐하면 후릴까.(쫌 적나라한가?) 놀때마다 불러서 같이 놀던 녀석들인데 같이 프로젝트하면서 서로 다른점도 보게되었다. 자랑스럽다고 하나..몰랐었는데 말야. 나란 놈은 이따가 볼 셤공부한답시고, 잠이나 뽀쥐게 자고 말야.... 그렇다구 몇페이지도 못봤는데....... 이 일이 끈나믄 거하게 한잔 하겠구만...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 가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