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니샤이시스) 날 짜 (Date): 1998년 11월 6일 금요일 오후 10시 15분 24초 제 목(Title): 허브 몇일전에 허브화분 하나를 사왔다. 이름이 레몬버베나 라고 한다. 입사귀를 만져주면 상큼한 레몬향이 풍긴다. 그런데 어쩐일인지 날이 갈수록 마르는 것이 불안하다... 이러다 말려죽이는거 아닐까..? 식물에게 필요한건 좋은 흙과 물 충분한 햇볕.. 그리고 애정어린 보살핌.. 일꺼라고 나름데로 생각해 봤다. 엄마는 식물을 잘 키우시는데 나는 영 소질이 없나부다. 똑같은 환경에서 같은병에서 따르는 물주는데 왜 그럴 까나.. 다 말라비틀어지면 차나 끓여 먹을까부다... 말라버리면 먹어버려야 겟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