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니샤이시스) 날 짜 (Date): 1998년 11월 4일 수요일 오전 02시 42분 27초 제 목(Title): Re: 술에대한 기억 기분이 나쁠때는 술을 마시면 안된다. 술은 기분 좋을때 적당히 마시고 적당한 상태에서 그만 해야 한다. 그게 나의 생각 이었는데... 그게 한 3학년때 까지는 특별히 지키려고 해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렇게 살았는데 술을 마신다고 잊어 지는 것도 아닌데 한재산 들여가며 술집부흥에 한몫을 한건 지금 생각해도 미련한 짓이었다. 이젠 기쁜날 술마실만큼 마음의 여유도 없고... 그냥 허전한 마음 한구석에 가끔씩 부어주는 것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