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1998년 6월 16일 화요일 오전 03시 28분 53초 제 목(Title): 자고 일어나도,.. 술 진탕먹고 그 다음날 자고 일어난 듯이 머리 한쪽이 띵하다.. 그것참... 술 안먹고 일어나도 술먹고 일어난것 같다니.. 흐흐...그렇다면. @농담삼아..셤기간이 한창이고, 낼 프로젝트가 마감인데도 술머그러 가까? 해따가 간다는 녀석들 말리느라..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 가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