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니샤이시스) 날 짜 (Date): 1998년 11월 3일 화요일 오후 01시 33분 59초 제 목(Title): 이사 운동장같던 방에서 살다가 쥐구멍만한 방으로 옮겨오니 왠지 숨쉬기도 불편 한거 같고.... 사면이 가구로 둘러 쌓인데다 밝은 이층과는 대조적으로 어둠침침한 아래층의 분위기가 어째 적응이 안된다. 가장 적응이 안되는건 내가 아주 맘에 들어하며 골랐던 갈색 벽지 분위기에서 시퍼런 꽃무늬로 바뀌니까 돌아버리겟는걸... 방바닥에 나 혼자 쭈그리고 앉으면 더이상 장판지가 안보인다...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