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1998년 6월 14일 일요일 오후 07시 16분 16초 제 목(Title): Re: 강인한 체력 그 담날 몬일어나지 않았어? 요샌 족구 한경기해도 그 담날 뻐쩍찌근. 탁구 한게임쳐도 그렇고..... 담날 일어나서 어? 팔이 왜 뻐근하지? 이유도 모르면서 하루를 지내곤 하지........ 오늘 난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나 같지 않게 의외로 배려적인 반면 그 반대의 경우는 아주 무관심하다는 걸 발견했지...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 가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