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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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니샤이시스)
날 짜 (Date): 1998년 10월 21일 수요일 오전 09시 53분 50초
제 목(Title): Re: 소설


같은 상황 같은 감정을 느끼는 것을 보면 위로가 되는게 아니라 어쩐지 누구나 이런 
식으로 삶을 살아야 하는건가.. 하면서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면서 더 
우울해 지던걸요.. 

요즘은 우울한 이야기보다는 즐겁고 예쁜.. 그리고 유쾌한 이야기가 좋아요.

나라에 걱정이 많으면 코메디가 인기를 끈다는 이야기도 있쟎아요.

남이 느끼는 감정 똑같이 느끼는 것도 저로선 썩 기분 좋은건 아니지만... 뭐.. 
살다보니.. 사람이란 누구나 비슷한감정 비슷한 기분 가지고 살아가게 되어 
있나보더라고요...
물론 개별적인 개성이야 나름데로 있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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