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Nanma (란마) 날 짜 (Date): 1998년 10월 20일 화요일 오후 12시 56분 14초 제 목(Title): Re: 변해� 는 모습들. 음. 아주 맞는 말 같군요.. 이전에 들었는데 20대 까지의 얼굴은 부모님한테 물려 받았구. 그 이후에 30~40 대로 갈수록 자기의 모습은 자신이 만든다구 하던데.. 옛날에 참 이쁘고 곱다고 여겨졌던 얼굴이 오랜만에 만났을때 별로라구 여겨지는 경우가 많죠...물론 예나지금이나 멋있는 사람도 있구 옛날보다 지금이 더 멋있는 경우도 있지만.. 근데 옛날에 꽃동네에 갔을때 느꼈던건데 거기 있는 사람들이 얼굴이 무척 밝고 빛나는데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훨씬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은 왜 그렇게 밝은 얼굴을 찾아 보기가 힘든건지..원... 내 생각엔 난 부모님한테 얼굴을 그런대로 물려 받은거 같으니...이제부터 얼굴은 내가 만들어야 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