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Nanma (란마) 날 짜 (Date): 1998년 10월 20일 화요일 오후 12시 41분 00초 제 목(Title): Re: istj 음냐...MBTI 검사라는 이야기가 갑자기 많이 들리는군.. 과 친구들도 MBTI 검사 받았다구 그 결과를 올리구 그러던데.. 난 한번도 받아 본적이 없어서리.... 근데 질문 사항이 조직론에서 다루는것과 비슷하다구 들었는데.. 사실 우리도 그런 거 비슷한거 문항 만들어서 조사하구 분석하구 그런적이 있더랬다... 조직론에서 그런거 많이 하는데 변수의 조작적 정의라구...일단 어떤 성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미리 뽑아 놓은 다음 그 변수를 여러 형태의 다른 문항으로 질문하고 그 여러 형태의 다른 문항이 그 변수를 얼마나 적합하게 설명하는가를 조사한 후 (이것은 크론바하 알파 테스트라구 보통 개인 레벨에서는 0.8 이상이면 그 여러 문항이 그 변수를 잘 설명한다구 그러더라..쫍..)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분석하여 원래 내세웠던 가설이나 어떤 사람의 성향을 파악한다는건데... 옛날에 이런거 땜시 설문 만들어서 가까운 대학에 가서 설문 조사했던 기억이 난다...여대생을 주로 타킷으로 했지만..히히.. 근데 하긴 MBTI 검사면 훨씬 과학적이겠지..머... 참...난 어느 성향일까? 궁금하네... 쭉 훑어 보니 여러 성격이 다 복합되어 있던데... 근데 난 넘 우유부단한거 같애... 아무래도 한 특성으로 나타나긴 힘든가 보이..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