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1998년 6월 12일 금요일 오전 06시 20분 39초 제 목(Title): 몸을 혹사시켜야한다. 랩회식한다고 술먹고 엄청 자제를 해서 가볍게 소주석잔을 때리고 다른사람들은 2차가네 3차가네 하는데.. 난 랩에 와서 밤새도록 그림만 그렸다. 아직도 다 못그렸다. 만세.. 리숴취를 할수록 돌이된걸 뼈져리게 느끼게된다. 만세....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 가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