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ider (cybeePunk) 날 짜 (Date): 1998년 10월 15일 목요일 오전 08시 38분 22초 제 목(Title): s i m p l e 앞에 글을 쓰다가...simple이란 말을 썼는데... 난 simple이란 말만 들으면 생각나는 일이 있다. 이건 아마 평생 잊지 못할거다. 뭐...대단하건 아니구... 우리(?) 교수님 한분의 성격(?)을 극명히 드러내는 일이라서... 학교다닐때 영문을 번역해서 그걸 갖고 세미나 비슷한 걸 했다. 그때가 내가 'simple'을 '단순한'이라고 했다. simple form...단순한 형태... 이걸 본 교수가 단순한은 부적절한 해석이란다... 간결한이라고 고치란다. 단순한은 약간의 부정적이 의미가 있다고... 음...그 다음부턴 난 simple을 간결한이라고 해석한다. 약간의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해야 할 경우를 빼고는... <!> 어떻게 그 교수한테서 몇년동안 가르침을 받을 수 있었을까?? 대단한 인내의 시간들이였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