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니샤이시스) 날 짜 (Date): 1998년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10시 24분 44초 제 목(Title): Re: 동성애자의 인권. 남이 나와 다르다고 해서 비난할 권리는 가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성보다 동성이 좋은건 어쩔수 없는거죠.. 그렇게 타고 났는데 어쩌겟어요. 미구엘 미셸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약간은 코믹하게 다루어진 동성연애를 보면서 그런걸 많이 느꼈죠. 그 영화의 감독이 살던 동네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는데...미국으로 취업나갔던 한 유망한 청년이 성전환 수술을 받고오면서 온 마을이 뒤집어지는 상황을 보여주죠... 주인공은 자신의 그러한 모습을 사람들이 있는 그데로 받아들여 주기를 바랍니다. 결국 부모님에게도 인정을 받게되고.... 코메디가 아니었다면 저도 받아들이기 힘들었을지 모르지만...그들의 있는 그데로의 모습을 적어도 손가락질 하거나 비난하는건 옳지 못하겟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