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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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니샤이시스)
날 짜 (Date): 1998년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01시 32분 24초
제 목(Title): 열 받음.


오늘도 역시 엄마랑 새벽시장 갔다가 11시쯤 들어와서 자는데...
누가 자꾸 문 열라는 고함을 외차는거..
울집인가 싶어서 내려가 봤는데 옆집..

옆집 아저씨가 술먹은듯한 말투로 난리를 부리시는중...

그런데 그집에 먼 일이 있는지 절데 안열어주는거다.
세상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한시간이 넘에 그렇게 고함치고 난리를 치면 
어쩌나.
결국 내가가서 그랬다.

"아저씨 저 옆집 사는 사람인데요..너무 시끄러워서 견딜수가 없어요. 한두번두 
아니구.. 벌써 몇시간째 입니까..저 돌아버리겟어요.."
그 후로도 약간 소리가 났지만.. 지금은 조용하다.
도데체 어떻게 했길래 문도 안열어 줄까...
정말 짜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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