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니샤이시스) 날 짜 (Date): 1998년 10월 7일 수요일 오전 04시 19분 43초 제 목(Title): .... 재판정에 올라간 피고들이나 정치판에 뛰어든 정치인들의 사생활은 대개 낱낱히 드러나서 차마 쳐다 보기도 싫을 정도로 많은 이야기들이 까발려 지곤 한다. 진실 이라는 이름으로.... 진실이든 뭐든 그런식으로 드러내어지는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가되는게 아닐까 생각된다. 눈에 보이는 진실들을 굳이 손을 뻗어 햇살아래 드러나게 해 볼수도 있지만... 그냥 묻혀 있을때가 더 평화로울수도 있다. 이름뿐인 평화라 하더라도...가끔 우리는 그것을 지키키 위해 많이 노력한다. 그냥 묻혀서 사라지기를.... 부유하던 침전물들은 모두 가라 앉히고 위로 맑은 물 만을 띄워 올리자. 그리고 그 잔잔함을 유지하자. 어렵더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