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MSjune (REHTONA) 날 짜 (Date): 1998년 6월 10일 수요일 오전 04시 45분 55초 제 목(Title): '광수생각'중에서... 첨엔 유치하기만 하단 생각에 '그래 어디까지 유치해지나 보자'하며 꾸준히 보아오던 '광수생각' 왠지 기억에 오래 남는 게 하나 있기에 이렇게 소개를... ---------- 1998년 모월 모일자 -------------------- 어머니는 언젠가 제게 못과 망치를 주셧습니다. '그래, 내가 못할것도 없지'하며 나무에 못을 박기 시작했습니다. 내 키에 닿는 곳엔 어느새 더이상 못을 박을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다리까지 동원해서 더 높은 곳에 못을 박기 시작했죠. 계속 올라만 가다가 문득 보았습니다. 나무 꼭대기에 밑으로 나를 안스럽게 바라보는 어머니의 얼굴을... -------------------------------------------------- @ 그림은 어떻게 올릴수가 없다. 쉿트 [ 리턴 ] 키를 치십시오.[ 리턴 ] 키를 치십시오.[ 리턴 ] 키를 치십시오. [ 리턴 ] 키를 치십시오.[ 리턴 ] 키를 치십시오.[ 리턴 ] 키를 치십시오. [ 리턴 ] 키를 치십시오.[ 리턴 ] 키를 치십시오.[ 리턴 ] 키를 치십시오. [ 리턴 ] 키를 치십시오. <<<<<<<<<<<<< 난 MSjune이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