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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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니샤이시스)
날 짜 (Date): 1998년 10월  3일 토요일 오후 11시 04분 05초
제 목(Title): 짜증.


어제 친구가 부득이 자기집에서 자러가자고 끝끝내 우기는 뭐帽殆� 가게 되었다.
문제는 아침에 엄마의 훑C袖� 온거다.
시장에 가는데 꼭 내가 같이 가야 된단다.
차도 없는 새벽에 결국 그 친구 차 가지고 집에까지 온거 까지는 좋았는데...

주차하다가 문짝 하나를 드르륵 긁었다. 
내차면 그래 긁혔냐.. 난 모르겟다.. 하고 그냥 다니지만...
아침부터 머리에 열이 오느는데 정말 장난이 아니다.

결국 그친구 부모님 보기 전에 카센터에 맡겨서 저녁무렵엔 원상 복귀를 시켰다.
정말 이런데 들어가는 돈이 젤 짜증이다.
잘못을 낵 해 놓구 친구 앞에서 짜증도 낼수 없구....
액땜 했다 생각하고 넘어간다 하고 있지만....
이제 정말 자중해야 겟다.

마음을 잘 가라앉혀야 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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