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니샤이시스) 날 짜 (Date): 1998년 9월 29일 화요일 오후 11시 27분 49초 제 목(Title): ..... 계획은 깨어지기 위해 있는 건지.... 이번 여행에 나름데로 많은 것을 계획하고 떠났지만 계획한 것을 다 하지는 못했다. 그 누가 알았겟어...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감기로 몸져 누워버리게 될지를.... 그리하여 마지막 목적지 였던 경주는 물건너 갔고... 어짜피 비가 너무 많이 와서도 갔더라도 힘들었겟지만....--; 못내 아쉽다....흑. 음...이번에 본 영화들이 다들 맘에 들어서 내년에 또 가게 될거 같아요.. 그곳 에서의 분위기들도 맘에 들고.. 그리 많지도... 그리 적지도 않은 7편의 영화중 실패한 것이 단 한편 뿐이라는 것도 흡족할 만한 일이지만... 그것이 한국영화 였다는 점은 짜증나는 일이기도 하다. 물론 내가 그 영화가 이정재랑 이미숙이 나오는 불륜 영화란걸 알았다면 절데 안봤을텐데... 흑흑.... 제목만보고 선택한게 실수 였다... 그런데 영화야 어찌됐든 이미숙 실제모습은 정말 이쁘더라... 왠 아가씬가 했네...부러워라.... 이제 이벤트도 끝나고... 뭔재미로 사나 싶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