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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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1998년 6월  9일 화요일 오후 09시 38분 15초
제 목(Title): 거절 하기 힘든거.



그거 술인것 같다.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지만,

나오라고해서 나간다.


음.



어제 샤워하고 난 후의 내 배둘레살을 만져보았다.

내가 아니것 같았다.


그렇지만 인정해야만 한다.


우리같이 쿨..다같이 에~..요!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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