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1998년 6월 8일 월요일 오전 02시 49분 47초 제 목(Title): 죄근에 좋아하는 노래 가사. --------------- 어둠으로 숨어야만 해 나를 찾지 못하게 사랑은 너무 빛이 강해 난 또 끌려갈테니 사형수처럼 그렇게 또 끌려가고야 말테니 사랑은 내게 악마의 미소 다신 내게 웃음 짓지 마 제발 날 그냥 내버려 둬 지칠만큼 지쳤어 세상에 나하나쯤은 괜찮아 사랑을 잘 몰라도 어둠으로 숨어야만 해 나를 찾지 못하게 사랑은 너무 빛이 강해 난 또 끌려갈테니 --악마의 미소 by 김종서 --------------------------------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 가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