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카나..KANA) 날 짜 (Date): 1998년 9월 21일 월요일 오전 03시 42분 53초 제 목(Title): 비오는 날. 신촌 역에서 만난 X는 우산을 달랑 들고 있었다. Y와 나는 왠 우산 이냐고 했다. 비가 올거라고 했단다. 날씨가 너무 맑은데...? 라고 말하고 장흥으로가는 기차를 탔다. 중간쯤 가는데 비가 오기 시작했다. 셋이서 그 작은 우산에 데롱데롱 매달려서 철길을 걸어서 미술관 까지 갔다. 그데로 스케치를 하면 영락없이 동화책 속의 한 장면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