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카나..KANA) 날 짜 (Date): 1998년 9월 21일 월요일 오전 03시 27분 23초 제 목(Title): 비오는 날. 1. 아주 어렸을 때 유치원을 가는데 비가 하두 오고 바람이 엄청 불어서 우산이 뒤집어 졌다. 아예 망가진거다. 어쨌든 그 우산을 유치원 우산 꽃이에 꽃아놓았다. 끝나고..망가진 우산 때문에 비 그치기를 계속 기다리는데 선생님이 왜 안가냐고 그랬다.. 우산이 망가져서요.. 비그치면 갈려구요... 아니... 언제 비가 그친다구.. 선생님이 빌려줄께.......어.. 이건 니우산 아니니..? 아닌데요.. 우산이 하나 남았는데...? 그냥 이거 쓰고 가렴. ???!!!! 어떤 바보가 망가진 우산을 가지고 갔을까... 아직도 의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