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nimero (서울우유) 날 짜 (Date): 1998년 6월 8일 월요일 오전 02시 01분 11초 제 목(Title): from nimero 오또케 하믄 징하게 노는건딩?. 결국 챗방은 다 주거버렸다.. 4번은 쑤쑤라는 사람이 무거버렸다.. 음... 그란데 추억옹은 슈도비로 나를 이끌었다.. 추억옹은 나쁜 사람이 아닐까... 뽀오하하하하.. 자기 아이디도 빌려 줬다.. 몬일일까? 왜 그럴까?.. 삐삐해제하고 돈 바다 만난 거 묵으란다.. 날 온제 봤다고... 20000원은 돈도 아닌가??.. 홍.. 뽀라라랄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난 왜 이케 웃지?. 어제 꿈이 이제 생각이 난다. 별로 안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