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Mecca () 날 짜 (Date): 1998년 9월 18일 금요일 오전 10시 15분 54초 제 목(Title): 어떤 오전 타임에 강의를 듣는 사람이 있다... 아주...횡설수설...황당한 질문을 해대고... 내가 해 주는 말은 약 50% 정도의 이해도를 보이는 그런~ 수강생이었다...나 한번 붙잡으면 좀처럼 놓아주지도 않는다... 첨엔 쫌 황당~하고...저 사람 왜 저러나?...밉고 그랬다... 며칠 전은...아주 피곤한 눈빛이 역력하길래... 몇 마디 말을 붙였다... (난 말 붙이는 능력이 떨어진다...그래서 그런거 잘 안하지만~) 얘기해보니...쩝!~기분이 묘하다... *존경스러워졌다...갑자기...사람이란 참 묘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