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ider (cyberpunk) 날 짜 (Date): 1998년 9월 17일 목요일 오후 01시 20분 47초 제 목(Title): Re: CD 사 모으기.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뭔가를 모으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그 결과를 눈으로 볼 수 있다면 더욱더 그러하고... 빈 CD꽂이가 조금씩 매꿔져 간다면...그 재미가 솔솔(?)할 것 같다. 나도 CD를 쫌 모으는 경향이 있는데...꼭 모은다기 보다는 이거 괜찮을 것 같군(들어보지도 않고...)하면서... 모험(?)을 하는 뭐...그런식이다.. 비록 CD꽂이가 없어서 그런 솔솔한 재미는 잘 못느끼지만.... 사무실 서랍을 열었을 때 20여개의 CD... 오디오 위에 아무렇게나 싸여있는 10여장의 CD... 오디오 장에 책처럼 가지런히 꽂혀있는 30여장의 CD... 오디오 장안에 마구잡이로 싸여있는 30여장의 CD... (그럼...약 100개 정돈가? 잘 모르겠는데 집에 가서 세봐야지.) 아무튼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CD를 보면서... '내가 언제 이걸 다 샀지?'하면서 혼자 뿌듯해 하고 한다. <!> 근데 요즘은 왜 음악을 자주 안들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