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카나..KANA) 날 짜 (Date): 1998년 9월 16일 수요일 오후 10시 48분 34초 제 목(Title): 연체료. 언제 빌렸는지 기억도 안나는 비디오를 갖다 줬다. 연체료 달라고 해서 줬다. 400원에 빌려서 연체료 400원 냈다. 3박4일 짜린데 결국 다 보지도 못하고 갖다 줬다. 한번 티비에서 멀어지고 나니까 이젠 여간해서는 잘 가까워지지가 않는다. 티비를 좀 열심히 보려면 내방에 티비를 장만 해야만 하겟다. 근데 보려구 해도 별로 볼만한게 없다. 보고 또 보고 앞뒤로 좀 진득하니 볼 거리를 찾아봐도 단 10분을 집중을 못하겟으니... 결정적으로 뉴스를 아주 싫어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다. 뉴스 보다보면 티비 던져 버리고 싶을 때가 한두번 아니구 드라마는 속터지구 쇼프로는 정서에 안맞는거 같구..그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