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카나..KANA) 날 짜 (Date): 1998년 9월 16일 수요일 오전 11시 50분 25초 제 목(Title): ... 그는 내가 변했다고 했다. 예전의 나는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아이 였는데 지금은 많이 활발해 보이고 그런다고 한다. 만난지 얼마 안되었을 때 그는 내게 그런 말을 했다 소극적이고 내성적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닌것 같다고. 그가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무엇이든 자기가 챙겨줘야 하는 속에서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처럼 보였었다. 자기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그 안에서 비로소 잘 살아 갈 수 있기를 원하는.. 시간은 자꾸자꾸 흘러간다. 틀어져버린 관계를 기억하는 것도 점점 적어지고 있다. 인간이 가진 가장 좋은점 중의 하나가 망각 이라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