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Mecca () 날 짜 (Date): 1998년 9월 15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13초 제 목(Title): 공존의 이유 깊이 사랑하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의 인생이 그러하듯이 헤어짐이 잦은 우리들의 세대. 가벼운 눈웃음을 지을 정도로 보내기로 합시다. 우리의 웃음마저 짐이 된다면 그 때 헤어집시다. 어려운 말로 이야기 하지 않도록 합시다. 당신은 생각하는 나를 얘기할 수 없음으로 인해 내가 어디쯤 간다는 것을 보일 수 없으며 언젠가 우리들이 헤어져야 할 날이 오더라도 후회하지 않을만큼 사랑합시다. 우리 앞에 서글픈 그날이 오면 가벼운 눈웃음과 잊어도 좋을 악수를 합시다. - 공존의 이유 - 조 병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