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카나..KANA) 날 짜 (Date): 1998년 9월 13일 일요일 오전 12시 39분 17초 제 목(Title): 변함없이.. 내 삶의 낙인 로맨스를 봤다. 이렇게 써 놓구 나니 나도 참 불쌍하다.. 겨우 티비가 나의 낙이라니....T.T 엄마랑 같이 옆에서 보는데 엄마가 그랬다... "그래도 저정도면 괜챦은 남자 아니니..?" 내가 말했다. "그럼 뭐해.. 머릿속엔 다른여자가 들어 있는데" 이야기가 점점 짜증스러워질거 같다. 이번주까지만 볼까 생각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