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Mecca (bBsChatter) 날 짜 (Date): 1998년 9월 12일 토요일 오후 07시 00분 14초 제 목(Title):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장 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그대를 만나고서부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대여, 지금 어디 있는가. 보고싶다 보고싶다 말도 못 할 만큼 그대가 그립습니다. -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 이 정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