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Mecca (bBsChatter) 날 짜 (Date): 1998년 9월 12일 토요일 오후 01시 05분 54초 제 목(Title): 대책없는 컴맹들과 일주일을 지내다보니... 맛이 간듯하다...나...쩝~~ 진짜루 누구 말처럼..."맛이 간다~~ 맛이 가!"... 이 말이 입에 붙는다...쩍! 하고...흐흐~~ 예상외로...컴 배우러 다니는 초등학생덜이 많더군... 놀랐다...그리구...애덜이 불쌍하단 생각이 든다... 속셈...모 이런 학원두 지겨울텐디... 학원으로만 전전~ 하는 애덜...불쌍해...쩝... 역시 애덜은 놀려야 하는데...노는게 최고야...최고... *불쌍한 초등학생덜을 위해...난 열씨미 껨을 갈켜야쥐...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