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nimero (4번이 진짜) 날 짜 (Date): 1998년 6월 3일 수요일 오후 06시 56분 15초 제 목(Title): Re: 그냥 주위 사람들 맥 빠져 있다는데 왜 웃지?. 타인의 슬픔을 자신의 기쁨으로?. 최악의 취미군. 뿌우하하하... 요즘 울 집에 전화오는 사람들이 다들 그런다. '왜 그렇게 매가리(?) 가 없냐..뭔 일있냐?' 난 아무렇지도 않은데.. 예전에 내가 그렇게 우렁차게 전화 받았었나.. 허엄... 아냐 나도 모르는새 힘들었나봐..에구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