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ider (Re:Maker) 날 짜 (Date): 1998년 9월 8일 화요일 오전 08시 46분 08초 제 목(Title): Re: 마계촌 1단계 넘김. 에쑤에쑤에쑤님엔 글엔 사투리(?)로 판단되는,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없는 단어들이 나온다. '보골', '능갔다' 보골은 꼭 열받다랑 비슷한 의미 같고... 능갔다는 넘겼다랑 비슷한 의미 같긴 한데... 단순한 의미보다는 어떤 독특한 뉘앙스가 있을텐데... 그걸... 글로는 도저히 알 수가 없다. 이전 글 중에 '꿀꿀하다', '우리하다'라는 보통의 서울 사람들이 알기 어려운 용어를 쓰기도 했다. <!> 오늘 서울의 하늘은 왜이리 꾸리한가? [ 리턴 ] 키를 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