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03.254.228.84> 날 짜 (Date): 1998년 9월 7일 월요일 오후 06시 34분 39초 제 목(Title): 오늘은 하루종일 두통에 시달려야 했다. 며칠전부터 아팠는데.... 아픔을 무릎쓰고 어제 술을 마셨던 것이 탈인듯 싶다. 바보아닌가 생각이 든다.....바보 맞나부다... 요새는 하루걸러 송별회다. 왜이리 떠나가는 사람들이 많은지.....리얼월드말고도 요기 사이버월드도 마찬가지. 후...... 그래서 간만에 훈련갔다 왔다는 선배 메일이 반가웠다. 여느때 같았으면 "음...한 달 다녀와서 유세는...." 이랬을테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