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ider (Re:Maker) 날 짜 (Date): 1998년 9월 7일 월요일 오전 09시 33분 06초 제 목(Title): Re: 아프면 > 마취가 풀리면서 우리하게 아파오던 기억 ^^^^^^^^ 좀처럼 보기 힘든 단어의 사용이다. 내게 정감있게 들린다. 왠지 내 친구들이 생각난다. 금마는 지금 결혼준비하느라고 바쁘겠지. <!> 오늘 날씨는 왠지 꿀꿀하다. [ 리턴 ] 키를 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