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카나..KANA) 날 짜 (Date): 1998년 9월 6일 일요일 오후 05시 56분 06초 제 목(Title): Re: 여친 혹은 남친의ㅘ옜� 그렇다고 둘을 꿈 꾸지 못 할 이유도 없죠. 어짜피 한번 사는 인생 해보고 싶은건 다 해 봐야죠. 그 해보고 싶은게 무엇이든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도 늘 잊지 말아야 하고요...^^ 내 인생의 목표는 후회없이 살자!! 였는데. 쉽지가 않군요...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