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카나..KANA) 날 짜 (Date): 1998년 9월 6일 일요일 오후 05시 45분 34초 제 목(Title): Re: 난 갑니다. 하하.... sss님이 그렇게 말이니 갑자기 내 인생이 디게 옜脊璲� 생각되넹... 후훗.... 어떤 인생이나 아쉬움은 있겟지만 별로 후회는 없습니다. 내가 살면서 특볶걷� 잘못 한거두 없구.. 어렸을때는 내가 뭔가 남보다 못한거 같으면 막 화나구 열 받구 지 성질 못이겨하구 그랬는데 지나고 나보니 왜 그랬던가 십고.. 참 사소한데 목숨걸고 살았다는 생각 들더군요. 전 그냥 이데로의 제 모습이 좋다고 생각해요... 이제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