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카나..KANA) 날 짜 (Date): 1998년 9월 6일 일요일 오후 05시 25분 48초 제 목(Title): 난 모하는 사람이지..? 어렸을때 화가가 꿈 이었다.... 이렇게 얘기 하는 애ㅅ湧� 진짜 많았다. 내가 나온과는 서양화과.... 근데 나는 학교다닐때 디지게 공부 안하구 만화만 열나게 그리는 바람에 성적이 바닥에 기는 위기를 맞이 하야.... 위기의식을 느낀 울 엄마의 강요에의해 미술을 시작 했다. 그냥 만화만 열신히 그렸으면 지금보다는 나은 내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아니면 그림만 열심히 그렸더라면..... 혹 좀 나았을지도....^^ 어쨌든... 난 학교다닐땐 공부대신 만화를 그렸고 재수 할땐 괜히 맘 잡는다고 만화 때려치고 그림을 그렸다. 대학가서는 그림그리기 시러서 맨날 놀다가 통신하구.. 사진 찍구... 지금은 회사다니기 시러서 때려 쳤다... 어.... 왕 짜증나는 인생이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