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Mecca (Pending...) 날 짜 (Date): 1998년 9월 6일 일요일 오후 01시 44분 58초 제 목(Title): 예전엔... 사람덜이...나에 대해 내리는... "쟤는...저러저러한 얘야."...혹은..."쟨...저러저러하더라~." ...하는 편견 내지는 판단에...신경을 많이 썼었다... 누가 모라모라 그러면...그 말에...뭔가 해명을 해야만 할거 같고... 누가 어쩌어쩌 그러면...그 말에...뭔가 동조를 해야만 할거 같았다... 근데 지금은? 날 어떻게 판단해도 좋고...또 어떻게 치부해버려도 상관없다... 나는 나이고...그 사람덜은 그 사람덜일 뿐...이니까...쩝! *덤덤해져따...무뎌진게야...아무래두...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