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1998년 6월 1일 월요일 오전 01시 44분 40초 제 목(Title): 술 끊기 그런 생각을 했다. 이제 술 안마시기로... 이유는 점점 내 배가 땅콩배가 되어가기 때문이다. 결정적인 이유는 내 앞의 술을 가만히 못내비두는 버릇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곤, 제일 먼저 전사자가 된다. 그리곤, 내가 모르는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그것도 감당하기 힘들정도의 일들이........ 그래서 그렇게 해야겠다.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 가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