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Mecca (Pending...) 날 짜 (Date): 1998년 9월 4일 금요일 오후 04시 50분 43초 제 목(Title): 소중한 너 소중한 너... 오래된 노래지만...좋다...푸근하다...따뜻해진다... 아무래도.... 무엇이든지 없어져봐야 소중함을 안다..고 니메로가 말하더니.. 나한테 그거 뼈져리게 느끼게 해주려나부다...쩝... *근데 난 이미 너무 많이 느꼈는데...그건 몰랐나부당@!~~~ |